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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800(2014 Kaw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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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이 두 번째 차검 수요일 오전 10시 교통공단 전주차량검사소에 갔더니 ”예약허셨냐?“물으며 이젠 예약제로 운영하니 오늘 검사는 안된다한다. 이 뜨근날에 큰 맘 먹고 마후라 도리까이에 갑옷까지 걸치고 나왔는디... 안내문을 보니 “전면 예약제 운영”이 적혀 있긴 하다. 아니 이런 중요한 내용은 큰 글씨로 적으놔야지, 먼 보험약관도 아니고, 어쨌든 내가 잘못했으니 유구무언이다. 삼일 후 예약없이 지정검사소 중 한곳인 전주탄소공업사를 찾았다. 사설검사소는 공단보다는 5천원이 비싸나 예약없이 바로바로 검사가 가능허다. “앗따 오도바이가 깨끗허네요이.” “네 관리를 잘 허는 것은 아닌디 가와사끼 W800이라는 기종이 원체 잘 만들어진 기종이라서요.” “가와사끼가 오도바이 잘 만드는 회사죠~” 20여분간 검사가 끝나고 팔과정로, 정..
W800 뒷타이야 쌔놈으로 도리까이, 가와사키 정품 스크린 장착 팔백이 뒷타이야는 2016년도 가을 1만km에서 한번 갈았고 오늘 2.3만km에서 또 갈았다. 여인네들 달거리는 한달에 한번, 팔백이 뒷타이야는 1만KM에 한번씩 가는 셈이니 이 또한 춤추는 우주의 리듬 아니겠는가... 검색해보니 피렐리도 있고 미쉐린도 있는디 이번에도 던롭 순정으로 교체했다...
w800 두 번째 정기검사 2014년 출고, 2017년 첫검사 후 시간은 어느새 또 2년이 흘러 두 번째 정기검사다. 같이 오도바이를 타고 댕기는 주변 동호회원들과 대비해 봐도 출고후 5년간이나 가지고 있는 것도 참 오래 가지고 있는 편이다. 어어 허다보면 또 5년, 10년이 흐르지 않겠는가...어느 올바회원은 ‘그거 머더..
가와사키 W800 2만K 점검 적산 2만키로다. 둘 반만 아니었어도 진작에 3만을 넘겼을텐데 얼추 추산해 보니 둘반과 팔백이를 딱 반반씩 타고 있는 셈이다. 오이루는 1.4만k에 갈았으니 6천k만이다 역시 좀 시커멓다 사이드커버에는 미세허게 꿀밤이... 사이드백 한쪽은 브라켙이 끊어졌고 고정 너트 한 개도 행불이다..
가와사키 W800 정기검사 후기 오도바이 검사가 몇 년 주기인지, 언제인지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정기검사 안내문이 날아드니 비로소 인식하게 된다 ‘아따 야를 데려온지 벌써 3년이구나..’. 한 낮에는 뜨근게로 혁신도시로, 월드컵경기장쪽으로 설렁설렁 히서 문 여는꼴로 전주자동차검사소에 도착헌다 그렇..
지치지 않는 오토바이센터, 카센터 출입. 오늘은 달려라 두바퀴에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덕진동의 달려라 두바퀴. 주인장의 깨알같은 정비기를 보면 참 꼼꼼하고 일상의 행복을 만끽허는 인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꼼꼼함은 생활인의 스쿠터인 pcx에서부터 트라이엄프까지 한 치의 어긋남이 없이 일관되며 기록도 정연하니 진작에 한 번 ..
불등부락 방수제 뚝방길 한바리, KAWASAKI W800 14,000km 느을 타는 오토바이건만 오늘 새만금 한바리는 특히 잔상이 깊다 느을 달리던 코오-스를 벗어나 돈지부락에서 불등부락쪽으로 달리는데 세상에 예전 바다쪽으로 신작로가 나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신작로 초입은 외진 곳에 있어 찾기도 쉽지 않고 더군다나 표지판도 도로종점으..
타이야 교체 및 칠 까진디 뺑끼칠, 적산 12,600km, KAWASAKI W800 오토바이로 적산 만키로를 넘긴 첫 기종이요, 타이야를 갈아본 첫 기종이기도 하다 2014. 6월에 들였으니 건 2년허고도 6개월이 지났다 팔백이를 들이기 전에는 R9T, 트라이엄프, SR400을 기웃거렸고 들인 후에는 CB1100, V7을 기웃거렸으되 그뿐이었다 R9T를 제외한 여타 기종들은 팔백이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