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elan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근 두달만에 꺼내는 엘란 그리고 철한님의 90년식 525i 근 두달만에 꺼내는 엘란 그리고 철한님의 90년식 525i 이웃 철한님의 콜에 힘입은바 근 두어달만에 꺼낸다. 일말의 푸드덕거림도 없이 힘차게 걸린다. 변함없이 쫀득쫀득한 하체에 우렁찬 부밍음을 만끽하며 전주대 지역혁신관에 도착한다. 잠시 후 철한님과 애마 90년식 525i가 온다. 25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