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진들 (23)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아혼다 CB250 零下속의 뜨거운 靑春들 여배우 중에서 유일하게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 金양은 우울할 때 고속도로를 달리는 스피드에 청춘을 건다. 겨울철에도 일주일에 1시간씩 레이스를 즐기는 金양은, 스피드처럼 멋있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영하의 기온이라고 움츠리고 있기에는 너무 뜨거운 젊음이다. 문을 활짝 열고, 싸늘한 대기 속으로! 맞닥뜨려 서면 겨울도 차고 음산한 계절만은 아니다. 엄동에 즐기는 젊은 인기인들의 겨울레저. 효성스즈끼 MX125전국일주(1986. 8.) 사천, 고성을 지나 충무에 도착, 여객선 터미널 2층에 있는 엔젤다방에서 커피 한 잔을 시켰다. 이 다방은 실내 분수대가 물을 뽑아 올리고 있었으며 창밖으로 갈매기가 날고 어선・여객선들이 항도의 운치를 보여주고 있었다. 시내를 벗어나 고갯마루에서 내려다보는 충무시는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웠다.(위용환 당36세, 모터스포츠 1986.9월호) 1972년식 기아혼다 CB250 액자형 브로마이드 제작 코베이에서 기아혼다 CB250브로마이드가 실린 1972년판 한국관광대관을 5만원에, 11번가에서 알루미늄 와꾸는 2만원에 각각 구입하여 합체시켰다. 가운데 브로마이드 접합부위를 스카치테잎으로 대충 붙인게 살짝 아쉽기는 하나 그래도 기아혼다 CB250을, 그것도 1972년판 총천연색 브로마이드를 액자에 늫으니 이렇게 뿌듯헐 수가...여기에 50원짜리 나락만한 기아산업 열쇠고리까지 더해지니 거실이 그야말로 근대 오도바이 박물관이 되었다. 월간 스포츠레저(1986.8월호) 1986년이면 병복이네 88로 비포장신작로를 휘젓고 댕길 때구나 맨 자전거만 타다가 럭셔리 언더본, 88을 타니 왜 이리 푹신푹신, 편안허던지... 특히 밤에 호박등 계기판은 보고만 있어도 경탄해마지 않았고, 해안경비대 써치라이트급이던 전조등으로 보던 부락 신작로는 또 다른 세상이었다 당시 88에 대한 감흥과 경탄은 DNA에 깊게 각인되었으니 지금 EQ900리무진을 타본다한들 1/100만치도 미치지 못할 걸... 세상에나 가평잣죽 황영이 올해 64살이라니 경부고속도로 개통기념 한바리 공지 한일친선 모타싸이클 라리대회 - 1970. 10. 24. 부산-->서울간 450K 주파 - 당일 오전 07:00까지 부산톨게이트 집합 * 참가비 3,000원 * 신청자격 250cc이상 모타싸이클(선착순 100대한) * 표창: 1~15등까지 상장과 트로피(부상 오리엔트 손목시계 각 1개) 사진 : N A V E R LIBRARY 신태인 옛사진전 이서에서 1번 국도를 경우하여 부안방면으로 오가는 길에 한번씩 멈춰 걷는 곳 네간디 금구, 원평, 태인, 신태인. 간만에 오늘은 신태인을 걷는다 어느새 육교가 지하차로로, 미곡창고가 생활문화센터로 바뀌었다 그 외 인지하지 못한 수 많은 변화도 있을 터 읍사무소 옆 상가골목 한 때는 깜냥 번영을 구가했을 70~80년대 전빵정경을 안온하게 간직한 곳 상점 열곳에 7~8곳은 그냥저냥 창고, 폐건물, 혹은 민가로 보인다 골목초입 노인 한분이 샷슈문 안팎을 비질하며 개밥그릇에 사료를 부으니 브로꾸 담벼락에서 냥냥냥 격하게 꼬리를 흔들며 코숏 한 마리 등장 이어 맞은편 키작은 나무그늘에서 졸고 있던 중캐 한 마리가 앞발을 구르며 흘끔흘끔 입맛만 다실 뿐 감히 근접하지는 않는다 축생들엔겐 이곳만의 질서가 있을 터 동.. 1980년 슈퍼바이크 MX5, 자전거 전용엔진 카다로그 우연찮게 구한 카다로그, 이번엔 자전거 전용엔진, 소위 자토바이 엔진이다 33.6cc에 1.9마력으로 평지에서 40km/h까지 내고 연비는 무려80km/l로 적혀있다 세상에 이런 밀가루반죽만한게 무려 말 2마리의 힘을 내다니 화석연료가 대단하긴 하다 제작사였던 주식회사 영흥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검색해보니 전혀 알 수가 없다 요즘엔 중국산 엔진을 키트형태로 팔고 있다 제원이고 머고 암것도 없다 그냥 80cc엔진세트가 단돈 159,000원에... 보아하니 엔진브록을 갖다가 보도도 아니고 무려 나사로 조여놨다 세상에 무슨 프라모델도 아닌디... 계화면 옛사진전 우중충헌가 싶더니 중천에 가까울수록 볕이 난다. 급히 둘 반을 꺼낸다. 인젝션처럼 한방에 걸리지는 않지만, 쓰로틀을 쬐끔 감은 상태에서 셀키를 누르니 끼리릭 끼리릭 두 세 번만에 걸린다. 확실히 쌔놈이 좋긴 좋다. RPM계기판에 붙은 스티커는 변속타이밍인갑다 했는데 유심히 보니 8.. 군산의 휴일, 창성동 이든작업장에서 사랑도 희망도 미래도 모두 사기라는 보이첵의 말마따나 오직 현재만이 진실인 세상 군산시 창성동에 이런 곳이 있다 오토바이, 하이바, 곤로, 풍로, 난로, 진공관, 녹음기, 가방 등등 왼갖 물품들이 웅숭거리는 갈색벽돌조 3층 건물, 이든작업장 30~40년 전 일상을 박제해 둔 이곳 이든작업.. 1986년 11월 8일 돈지 및 부안차부간 풍경 1986년 11월 8일 MBC베스트셀러극장에서 방영한, 천승세 원작의 ‘화당리솟례’입니다 읍내 및 돈지일대에서 촬영해서 화제였어요 느을 한번 찾아야지 찾아야지 했는데 이 잡듯이 뒤져서 결국 찾아냈습니다 아주 냐앙 두눈 번득이며 봤습니다 그때만 해도 부락에 꼬마치들이 바글바글했그.. 캐비넷에서 발굴한 귀물 금성라듸오 RF188 이것저것 서류정리차 캐비넷 깊숙헌 곳까지 소지허던 중 튀어나온 금성라듸오. ‘아따 이게 먼 물견이여? 반갑기는 헌디 작것 기왕 나올라먼 대동여채색전도나 한권 나올 일이지...’ 허약한 플라스틱 외관과 메끼칠한 요즘 라듸오와는 달리 상당히 단단허게 보인다 일순 꼬마때 손버릇.. 새북 곰티재 한바리 그리고 모래재 옛사진 새북 곰티재 한바리 그리고 모래재 옛사진 곰티재 1592년 임진난당시 왜놈들이 전주성으로 쳐들어오며 굽이굽이 넘었다던 고개 과연 500년 전 왜놈들이 넘긴 넘었던 걸까? 뜬금없는 호기심이 발동하지만 어디까지가 역사이고 어디까지가 신화인지는 중요치 않다 어차피 역사는 9.9할이 여.. 오토바이가 있는 1970년대 전북 퓡경 하루가 다르게 해가 길어지고 있는 요즘에 웹판 골목누비기랄까요 70년대 사진DB 천여장을 일별험서 구미에 땡기는 걸로 몇장 추려봤습니다 오토바이만 놓고 보면 올바카페내 뮬건들이 훠얼씬 풍부허그만요 1972년 전북 행사지원차 대기중으로 보인다 1972년 군산 이성당 앞픠 고관 현.. [스크랩] 추억 2 1987 출처 : 올드바이크 매니아글쓴이 : 장발장(충북제천)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1987년도에는 행보켔을거 같네요 cbx125 간지가 철철 넘칩니다 79년에서 98년까지 대한민국 오토바이 생활사 (두번째) 79년에서 98년까지 대한민국 오토바이 생활사 (두번째) 안녕하세요? 메이지시대부터 일정, 인공, 부흥, 재건, 새마을에 이어 저도 몸소 체험한 정의사회, 보통사람,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까지 틈틈이 신문DB를 구다봅니다. 과거 기사들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세상 모든 것들이 제자리서 돌..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