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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ico(1991. 1996 DAE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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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스레이티코 밧데리 교체 옆 상가에서 지게차 작업하던 20살 청년이 이게 대체 먼차냐? 새로운 차가 출시되었느냐? 묻는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G1을 써어-비스로 내려주는 로케트밧데리김제대리점에서 #대우티코#DAEWOOTICO#DAEWOOMOTORS#대우자동차#로게트밧데리김제대리점#올드카#OLDCAR
드뎌 티코 수동안테나 구하다 그토록 찾았던 수동 티코안테나를 드뎌 찾았다 신품으로다가 그것도 부안에서 발견. 승한님도 구형 라보핸들을 쉐보레부안부품점에서 득템했지 근 1년간을 뒤적거렸는디 나름 부안이 대우차의 성지인가벼 어중치기 카오디오샵에서는 티코 카스테레오를 분리헐 줄도 몰르더만 안테나도 장착하고 카스테레오도 수리할 겸 10년지기 군산 차차차카오디오(현 닥터오카오디오)를 찾았지 어찌될지 몰라서 여벌로 다마스꺼 신품 카스테레오를 가져갔는데 사장님이 매우 알뜰허셔 “이거 티코 카스테레오는 귀헌 놈인게요 제가 수리히드릴게요, 본게 기판 일부가 납땜불량인채로 장착되었그만요.” “어이구 감사헙니다 사장님.” 여느 카오디오샵이라면 수리 자체를 거부허거나 쉽게 쉽게 신품으로 도리까이했을텐데... 역시 군산 닥터오카오디오다 덕분에 30년 된 ..
91년식 대우티코 차검, 두 번의 빠꾸, 캬부 올바라시 그리고 합격 91년식 대우조선 티코, 야도 벌써 32살 그간 차검은 별 어려움이 없었는디 재작년 차검부터는 통과가 쉽지 않았다 환경규제나 차량검사 자체가 강화된 탓도 있겠고 또 이놈의 차가 아루피엠이 갈수록 오르락내리락 격하게 춤을 춰대고 있으니 이번에는 검사자체가 아예 불능이다 인자 엥간허먼 더 이상 손대지 않고 타려 힛건만 심지어는 잠시나마 ‘검사받지말고 버티다가 아예 눌러버릴까’허는 사악한 생각도 힛건만 ‘아녀 지나온 세월이 얼마고 들인 돈이 얼만디...’ 7년만에 다시 캬부쪼시를 조정받았다 결국 두 번의 빠꾸 끝에 합격하였고 생명은 다시 10년은 연장되었다 작것 열심히 끄셔보자 환갑의 그날까지... 대한민국 캬브장인, 대전카 정산 이사님 엥간히서는 고령자나 고령차는 수술히서는 안 되는디... 작것 냐앙 남바등..
봅스레이 끄시고 금암동 레드존바이크 간만에 들른 금암동 레드존 바이크 최씨(CEO)도 여전하고 입도바이도 재미지고 샷수 문밧긔로 사람귀경도 쏠쏠허다. 동남아, 중앙아시아, 중국, 아프리카...국적도 다양허네 점심도 한끄니했다 황태국도 일품이고 밑반찬들도 그야말로 가정식백반이다 생김에 간장, 고등어 무시지짐에 파지, 상치겉절이까지... 앗따 최고의 골목식당 전주시 금암동 레드존바이크 못 미쳐 다복한식당 앗따 최고의 골목식당 전주시 금암동 레드존바이크 못 미쳐 다복한식당
2022년에 끄시는 1993년식 티코 햇수로 30년, 1993년에 1964년식 승용차를 타는 셈 적산이 이제 겨우 28,000키로니 신차마냥 쫀득쫀득하다 끄실 때마다 강같은 평화가 넘쳐 흘러
2021. 6월 세 번째 티코 입양후(2. 캬부레타 수리) 뿌라구와 배선은 DIY로 교체했다 25년만에 DIY라서 제대로 백힌건지 빠가난건지 애매했지만 다행히 별문제 없이 한 1주일은 스무쓰허게 달려주는가 했다 근데 어디서 전기가 새는건가 점점 꿀럭임이 감지되었다 뉴월드마스타에서 점검해 보니 역시 뿌라구배선이 문제였다 배선 한가닥이 라지에이다 후앙에 닿아 피복이 벗겨져 계속 ‘타다닥’ 스파크가 튀기고 있었다 ‘작것 이럴 줄 알읏어...’ 카부레타 올바라시도 했다 “내가 언지까지 살란가는 모르것는디 잘 왔어. 나 죽기 전에 바라시는 히 놔.” 청진기로 엔진 곳곳을 진맥해 주신다 “대체 이런 티코는 어서 갖고는거여? 차는 머니머니히도 차체에 녹이 없으야는디 야는 진짜 녹이 하나도 없네. 내가 지금까지 본 티코 중에서 최고여. 오래오래 타야긋그만 그려.” 카부레타는 ..
2021. 6월 세 번째 티코 까미틱 입양(1. 기초점검) 첫 모습, 순정 그대로의 모습으로 세월에 쩔은 다마 어쩔거여 눈이 생명인디 브링브링헌놈으로다가 교체히야지 용인형님이 93년에 신차로 구입하여 2021년까지 28년간 28,000키로밖에 끄시지 않은 차 썬팅도 없어, 담배빵도 없어, 어디 한구석 구녁도 안 뚫었어, 추가로 붙여논 것도 없어, 모든게 출고 그대로인 차, 재떨이에 먼지하나 없이 프라스틱광이 그대로요, 에야콘스위치, 리아와이퍼스위치에 신차비니루가 그대로 붙어 있고 앞유리에 93년, 94년, 95년 둥근 보험증서는 그야말로 자동차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이다 주행거리가 적으니(28,000km) 기아도 새차마냥 보들보들허고 주행감도 말랑말랑허다 아니 28년된 차에 신차단물이 웬말이여 그시절 아기자기한 티코느낌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으니 한마디로 타..
대우국민차 3대장 회합(티코, 라보, 다마스) 노조미의 다마스, 이든의 라보, 나의 티코. 3브로는 썩바이크만 좋아허는게 아니라 대우국민차도 각각 한 대썩 갖고 있다 진작에 한번 국민차3대장이 회합을 갖자 했는데 오늘에서야 우어니 한자리에 모였다 까미틱을 끄시고 만경강낙조전망대에 도착허니 18:15분. 먼저 도착해 셋팅중이던 노조미가 반갑게 맞아준다 “앗따 엔진소리가 냐앙 신차그만요. 하도 조용허길래 티코 아닌 줄 알읏어요. 이것은 한마디로 미라클여~” “네 냐앙 장거리 고속주행도 짱짱혀요. 저번 한여름에 에야콘 빵빵허게 키고 양평까지 왕복600k를 120K/H로 순항힛은게요.” “냐앙 3만키로밧긔 안 타갖고 아직도 새차단물이 쫀득쫀득허그만요.” 이어 노조미의 다마스를 찬찬히 살펴본다 다마스가 아니라 담았쓰다 다 담았다 달리는 집이다 4bay형 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