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동 우성APT옆 골목에서 도마도 소스가 일품인 파스타 한 접시 비우고 제비가 물고 온 원두로 내린 사약 한 곱뿌 마시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호수위에 달그림자 쫓는 일상을 만끽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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