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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진들

79년에서 98년까지 대한민국 오토바이 생활사 (두번째)

79년에서 98년까지 대한민국 오토바이 생활사 (두번째)

 

안녕하세요?

 

메이지시대부터 일정, 인공, 부흥, 재건, 새마을에 이어 저도 몸소 체험한 정의사회, 보통사람,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까지 틈틈이 신문DB를 구다봅니다.

과거 기사들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세상 모든 것들이 제자리서 돌고 돌고 돌고 있는지 흥미롭고 시시때때로 경이롭습니다.

 

신문기사 중 79년에서 99년까지 오토바이와 관련된 것들만 모아봤습니다.

하나같이 낯설지 않으며 오래된 것 같지도 않은, 친근한 우리네 일상입니다.

 

 

79. 922살 열쇠수리공 성희양

 

 

 

 

 83. 8

 

 

 

86. 4

 

 

 

90. 6월 고딩들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MX

 

 

92. 11월 하이바모 시나이데 너그들 왜 그냐?

 

 

 

92. 1192년 대선이 한창이던 이때 왕회장과 앵삼옹의 일대 혈투가 있었던 서산,

양쪽에서 어마어마허게 뿌려댔죠. 이 때 재미 좀 본 냥반들 지금 안녕들 하신지요?

 

 

 

96. 11

 

 

97. 4

 

 

 

9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