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빈공간에 세워진 자전거처럼 조경계획이 없어보이는 소나무가 무명씨 산수화같은 고졸한 맛을 품고 있다.
유즈노사할린스크 외곽에서 마수한 층수 적은 아파트의 정경을 이 아침 전주노블리안아파트에서 다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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