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쉬(署) 뺑소니반을 기다리며... 쉬(署) 뺑소니반을 기다리며... 아침에 지하에서 차를 뺀 후 옥외 주차장서 예열도 시킴서 사위를 돌며 자태 감상 중 “앗, 뉘미, 이게 뭐여???” 운전석쪽 범퍼에 누군가 아얏자국을 내고 튄 것이다. “어이고” 메칠에 한번씩만 타는지라 밧데리 방전될까 봐 블랙박스도 꺼 뒀는디 하필 .. 엘란(96년식)과 티코(91년식)의 비교 시승기 20년간 타던 티코라서 작은 차에 인이 제대로 백힌 모양입니다. 120k이상 고속에서는 엘란이 든든허고 편안허긴 한데... 전반적으로 무료헙니다^^ 일상적인, 소소헌 주행에서는 티코가 더 재미있고, 편안허네요. 티코의 문짝은 단지 안과 밖을 구분짓는 상징으로서의 면이라면 엘란의 문짝..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