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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진들

기아혼다 CB250 零下속의 뜨거운 靑春들

여배우 중에서 유일하게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 양은 우울할 때 고속도로를 달리는 스피드에 청춘을 건다.

겨울철에도 일주일에 1시간씩 레이스를 즐기는 양은, 스피드처럼 멋있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영하의 기온이라고 움츠리고 있기에는 너무 뜨거운 젊음이다.

문을 활짝 열고, 싸늘한 대기 속으로!

맞닥뜨려 서면 겨울도 차고 음산한 계절만은 아니다.

엄동에 즐기는 젊은 인기인들의 겨울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