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이가 타이야를 교체하면서 무려 두 시간동안 림, 구찌, 쥬부까지 정성들여 소지해줬다
오도바이센터였다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써어-비스
앗따 원진 쭈구려 앉아 장시간 안 쓰던 근육에 부하를 거니 땀이 수도꼭지처럼 흐르눼이
마당에 감이 한창이고 열매기를 지난 무화과는 목하 낙엽을 예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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