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북아침 둘 반을 끄시려는데 비가 내려 카미티코를 끄집어냈다 캬브엔진에 양철판떼기로 짠 와꾸, 공차중량 620kg에 불과해 나름 오도바이갬성을 맛볼 수 있다 비내리는 새북아침 칠보 구절초고개 넘어 대장금부락을 지나 구림면 노루목재까지 50여km가 수묵담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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