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SL100. 2022년 초가을 서버렸으니 건 1년 10개월이 지났다 다 고친 줄 알았는데 또 까고 보링집에 맽기고 또 까고, 전기문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와 결국 모든 전장류는 LED로 도리까이했다. 어쩌것는가 살을라먼 타협을 봐야지
일요일 새북 물왕멀로까지 쾌속주행하니 앗따 얼마만의 타악인가, 하튼 소리 하나는 이놈이 일품이다. 도심 골목은 고요하고 오직 고양이만이 민들레 홀씨되어 갈짓자로 부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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