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223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무실 건물에 세워진 오도바이 풍신들 세종시민의 평균연령이 전국 지자체 대비 가장 젊어서인가, 아주 간혹 눈이 번쩍 뜨이는 오도바이들도 보이는 바 그 중 내사무실 건물앞에 무려 석 대의 오도바이가 상시대기중이니 한 캇트 찍어 본다. 먼저 길가시에서는 처음 보는 CB223인데 이게 무려 우리 사무실건물에 있을 줄이야 중.. CB223, 티코와 바꿔 타고 한바리 2대 다 공히 밧데리는 방전되았지, 날은 뜨급지 등의 이유로 롸이딩은 잠시나마 접어두는가 힛다 사실 폭염은 폭염인 것이고 못 탈 것도 없지만 롸이딩 후 빨래거리들을 생각하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닌지라 작것 아예 안 타 버리고 말지 허던 차다 자켓과 바지에서 보호대를 늫다뺏다.. 올바 김제팀 그리고 전주팀과의 한바리, GSX 250E 올바 김제팀 그리고 전주팀과의 한바리, GSX 250E 93년 어느 봄날 서산시내를 부유허던 중 센타앞에 세워진 AX100의 고아한 자태에 끌려 일금 10만원을 건네고 데려오게 된다 서산에서 어송리검문소를 지나 태안읍까지 땡겨보는디 100cc치고는 빠따감이 아조 일품이었다 당연히 2T인지 4T인지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