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 기아봉 잡음문제, 티코걸로 교체 해결^^
제 카푸 기어봉은 중립에서는 사시나무처럼 또르르륵 떨었습니다.
먼 부싱에 문제있는갑다 해서 그냥저냥 타고 댕깄는디
<교제전 카푸 모모 기아봉>
<교체전 떠는 영상>
문득 놀고 있는 티코 기어봉이 떠 오릅니다.
2년전인가 OMP로 교체허고 버리기는 좀 저어히서 내내 티코 다시방에 유리안치히 두었던 뮬건입니다.
<2년전 티코기어봉을 OMP로 바꾸다>
<2년간 다시방에 보관히 두었던 순정 티코기어봉>
할머니는 ‘부지깽이라도 1년이상 쓰면 굉이 백힌다’고 히서 허투루 여기지 않으셨기에...
<교체 후>
모모나 티코거나 손으로 돌리니 잘도 돌아가네요.
혹시나 히서 낑궈 봤을 뿐인디...
소리가...
소리가...잡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기어 넣고 빼는 감도 더 좋아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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