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6개월만에 타려니 역시 걸리지 않는 야마하 팟솔
센터까지 1km나 될까, 평시같으면 끄시고 가긋그만 8월 염천에 엄두가 나질 않으니 사장님 포터로 이송해서 간단히 쪼시 좀 보니 ‘왜~에엥’ 힘차게 살아난다
이 작은 것이, 더군다나 40년에 가까워지는 놈이 킥질 한방에 봉봉봉거리는걸 보면 참으로 대견허다
팟솔이나 된게 후딱 조물딱거리지 팔백이라면...
나는 야마하다 배선흐름도 자연스러울뿐만 아니라 정갈하기까지 허니
녹색은 생활이다2
그리고 이웃 타르퀸의 맥심 400
'Passol(YAM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래도 팟솔은 또다시 장기관상모드로 들어가야긋다 (0) | 2016.10.10 |
---|---|
이웃 타르퀸과 짧게 밤바리 (야마하 팟솔 및 INNOKIM) (0) | 2016.09.05 |
1년 2개월만에 타는 야마하 팟솔 (0) | 2015.12.06 |
3년만에 끄집어 낸 야마하 팟솔 소고 (0) | 2014.10.13 |
녹색은 생활이다(YAMAHA PASSOL, 대림솔라) (0) | 201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