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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ol(YAMAHA)

역시 반 년 만에 타는 야마하 팟솔

6개월만에 타려니 역시 걸리지 않는 야마하 팟솔

센터까지 1km나 될까, 평시같으면 끄시고 가긋그만 8월 염천에 엄두가 나질 않으니 사장님 포터로 이송해서 간단히 쪼시 좀 보니 ~에엥힘차게 살아난다

이 작은 것이, 더군다나 40년에 가까워지는 놈이 킥질 한방에 봉봉봉거리는걸 보면 참으로 대견허다

 





팟솔이나 된게 후딱 조물딱거리지 팔백이라면...









나는 야마하다 배선흐름도 자연스러울뿐만 아니라 정갈하기까지 허니




녹색은 생활이다2

그리고 이웃 타르퀸의 맥심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