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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torbike(체게바라처럼)

일요일새북 곰티재 한바리, 효성스즈끼 GSX250E, KTM500EXC


작년 6월에 곰티재를 댕겨왔은게 딱 1년만이다. 이번에는 타르퀸과 함께다. 새북 야삿시 APT를 출발하여 이서면소를 경유하여 전주시를 관통, 40분 후 곰티재 아랫마을이자, 고개 초입부락인 원신촌부락에 도착헌다. 공가마당에서 잠시 소매도 보고 숨을 고른 후 06:50 내가 먼저 오른다. 기세 등등하게 2, 3단까지 늫는가 했는데 잔자갈로 휘청거리는 느낌에 바로 1단으로 기리까이헌다.

구간구간 잔자갈이 깔려 있지만 전반적으로 상쾌하게 올라 17분 후인 07:07분에 곰티재 정상부근에 위치한 임진난 전적비에 당도한다. 10분 후인 07:00분에 출발했던 타르퀸은 11분 후인 07:11에 도착했다. 타르퀸의 ktm500exc야 워낙 오프로드에 특화된 오도바이니 열외로 하고, 125cc건 스쿠타건 250cc건 대략 15분 정도면 오를 것 같다.




새북 야삿시 APT를 출발하여 이서면소를 경유하여 전주시를 관통, 40분 후 곰티재 아랫마을이자, 고개 초입부락인 원신촌부락에 도착헌다.







구간구간 잔자갈이 깔려 있지만 전반적으로 상쾌하게 올라 17분 후인 07:07분에 곰티재 정상부근에 위치한 임진난 전적비에 당도한다. 10분 후인 07:00분에 출발했던 타르퀸은 11분 후인 07:11에 도착했다.









모래재 휴게소의 라면. 한그럭당 4천원이다.

간이식당은 짐치가 중국산이냐, 손수 담그느냐로 대별할 수 있는데 라면도 라면이지만 여그 짐치 무지 맛나다




그 유명한 부귀 메타세콰이아길이서 포즈도 잡아본다





복귀길에 들른 강진차부간



강진차부간에 입주한 제비




2017.6.18.일의 강진 차부간은 목하 다슬기의 해방구다. KG15,000

접때 다슬기 한 4KG 잡었거든요, 오늘 본게 노인냥반들 용돈벌이는 되것그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