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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X250E (1981 효성스즈키)

82년식 효성스즈끼 둘반, 오늘은 타이야와 밧데리를 바꿔


그 시절 대형오도바인데도 타이야는 88타이야허고 별차이 없을 정도로 초박형 사이즈-3.75 였어요



마침 지문도 다 닳았지요



주위에선 다 튜브리스로 권하지만 올바의 양대 코오-드는 드럼브레이크와 쥬브타이야 아니겠습니까^^




해서 흥아타이야 스왈로우 4.15로 낑굽니다





퐁퐁으로 해서 붓으로 문대보니 무시고무쪽에서 미세하게 새고 있습니다








타이야 간 김에 밧데리도 쌔놈으로




휴대폰에 적용되는 리튬기반의 밧데리입니다
올바에 걸맞게 재래식 로케트밧데리로 해야는데 워낙 전기쪽이 위태위태헌지라^^

아따 밧데리는 쬐깐헌디 심 좋눼이~”





사모님이 꼬막비빔국수를 내오셨어요

방금 센타 건너편 영춘원에다가 간짜장 시켜놨는디...




내일 점심까지 두끄니 굶을 각오로 간짜장까지 싹싹 비웠습니다













다마가 1.5배는 더 밝아졌습니다

낮밤구분없이 상시 전조등 키고 댕겨도 전혀 이상없다는그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