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쨍헌날 아쉬운 맘에 퇴근허자마자 주력애마 1971년식 혼다를 끄시며 풍욕과 야광욕, 반백살 타악기를 즐긴다 역시 아메리키노사약에는 휘발유내가 스며들어야지 그 시절 라면에는 곤로쎄구냄시가 백히야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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