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n(2012~2015)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부바車에 오른 엘란 저번주 앞범퍼를 파손당했을 때 ‘전주에서 서울 엘란전담반까지 탁송해 주시라’하니 S화재 담당자가 난색을 표했고, 제가 생각해도 스크레치 정도로 실려간다는 것은 쫌 아니다 싶어 토요일 새북에 직접 끌고 올라가려 했었는디 2탄이 터진 겁니다. 어젯밤 뒷범퍼를 파손당했을 때는 .. 앞범퍼 다치게 헌 후 도주허신 분 찾은 지 나흘 후. 이번엔 뒷범퍼가...내가 미치긋다... 앞범퍼 다치게 헌 후 도주허신 분 찾은 지 나흘 후. 이번엔 뒷범퍼가...내가 미치긋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혹은 일요일)은 엘란을 탑니다. 저번 주 토요일 범퍼손상 후 도주허신 분을 CCTV 판독으로 찾아내서 그나마 한시름 놓았는디... 오늘 저녁 전주대 구정문 앞 삼거리에서 큰 도로로.. 쉬(署) 뺑소니반을 기다리며... 쉬(署) 뺑소니반을 기다리며... 아침에 지하에서 차를 뺀 후 옥외 주차장서 예열도 시킴서 사위를 돌며 자태 감상 중 “앗, 뉘미, 이게 뭐여???” 운전석쪽 범퍼에 누군가 아얏자국을 내고 튄 것이다. “어이고” 메칠에 한번씩만 타는지라 밧데리 방전될까 봐 블랙박스도 꺼 뒀는디 하필 .. 엘란(96년식)과 티코(91년식)의 비교 시승기 20년간 타던 티코라서 작은 차에 인이 제대로 백힌 모양입니다. 120k이상 고속에서는 엘란이 든든허고 편안허긴 한데... 전반적으로 무료헙니다^^ 일상적인, 소소헌 주행에서는 티코가 더 재미있고, 편안허네요. 티코의 문짝은 단지 안과 밖을 구분짓는 상징으로서의 면이라면 엘란의 문짝..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