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이서 본 포니2 픽업
요포니는 바로 옆 골품품집 차로 알았다.
오늘 골동품가게에 물어보니 담장너머 노부부의 차라고 한다.
노부부는 신차로 구매하여 여태까지 타고 있다.
부부는 느을 같이 타고 댕긴다.
삽도 싣고 호맹이도 싣고 수확한 농작물도 싣고
주로 농사용으로 쓰인다.
'Oldcar(거리에서 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천변 세레스 (0) | 2014.03.10 |
---|---|
또 다른 경차 985cc 기아 브리사 (0) | 2013.11.01 |
우리나라 경차의 원조 신진퍼브릭카를 귀경허다. (0) | 2013.05.14 |
국산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2013년 정기 모임 (0) | 2013.05.09 |
아직도 현역인 새한트럭 (SMC) (0) | 201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