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분 보충허듯 빵꾸 때운 후 밤바리로 하루의 피로를 잠재운다.
느을 가는 코스, 황톳길로 히서 부용역까지 다녀오면 한시간 거리다.
21:30분쯤 다시 지하에 늫는데 옆라인에서 미쯔비시 아이가 우찌바라 작업중이다,
일대에서 두어번 본 차량이나 소유주가 우리 아파트 거주민줄은 몰랐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이것저것 정보를 교환헌다.
i는 우리나라에 10여 대 운행중으로 차주가 가장 먼저 직수했다 한다.
660cc 후륜 터보, 미션은 CVT방식으로 미드쉽 구조로는 최초의 네문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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