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보는 르망입니다
동급의 프레스토나 엑셀에 비해 꽉 차 보이는 것이 가히 월드카로 내세울만 했겠그만요
어디 한군데 삭은 곳이나 찌그러든 데도 없고 번호판도 그대로인 것이 기나긴 풍상을 자알 견뎌왔어요
당시엔 최신기술이지만 이젠 정비책자에서도 한줄정도나 소개되고 말 TBi도 오랜만입니다
밤바 나라시가 틀어진 것은 고령차만의 맛이자 세월의 굉일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손대면 안 되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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