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실 주차장 느을 대는 바로 이곳에서
혼다 경스포츠카 S660과 조우합니다
역시 혼의 혼다, 本田답습니다
한눈에도 일제인 것이 작고 꽉 차 보입니다
제 티코와 나란히 보니 많이 대비되아요
그시절 초박형 소니 워크맨과 삼성 마이마이의 조합인가요
단단하고 야무지게 생겼어요
게다가 모처럼만에 벽공처럼 훤헌 유리창입니다
차태가 가일층 살아납니다
제게 만약 카푸치노가 없었더라면,
공차중량이 700kg정도에서만 나왔더라면,
한 대 뽑았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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