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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torbike(체게바라처럼)

2016년 아듀롸이딩

 2016년 마지막 주말이라고 일부러 달린 것이 아니고 거진 주말마다 달리다 보니 이번 떼주행이 2016년 아듀롸이딩이 되었다

그것도 군산의 휴일 4인방이 우어니 함께허기는 첨이다

그간 먼 아다리가 그리 맞질 않았던지...

지금까지의 떼주행이 그러했던 것처럼 무엇을 타느냐,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타느냐가 떼주행의 묘미다

다들 저마다의 삶의 현장에서 성심성의껏 타인과 조응하시는 분들답게 내얘기 못지 않게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분들이라 더욱 정감이 간다

 

누군가는 삶은 끊임없는 대칭찾기라 했던가

이든과 타르퀸의 디자인 코오~, 나와 노조미의 사투리 코오~드는 데칼꼬마니처럼 들어맞는다

그러고보니 대칭의 교차점이 창성동 이든작업장이구나

은근허게 끌리더라니


다들 한 마리썩 키우고들 있드만 아무래도 나도 한 마리 들이야긋다




타르퀸의 파세코 쎄구난로





오늘도 역시 새창이다리에서 주거니




받거니








군산의 휴일 본산지, 창성동 이든작업장앞에서









작업장내 소박한 크리스마스트리가 행복을 추가한다





군산공설시장 순대국밥집

왼편 엄마네손맛에서 한끄니헌다




수육이 아조 쫄깃허다





서천군의 신성리 갈대밭

말만 들었지 실제 처음 와 보는 곳이다







4인조 군산의 휴일









대야 CU편의점 앞픠서 2016년 마지막 라이딩을 마감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