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늦은 밤 퇴근길 만성동고개 지나 멀리 혁신3거리 빨간불에 속도를 줄이는데 의문의 탄성이 절로 커집니다.
“어어 저거 뭣여, 설마~~?”
밤이라서 마티즈것지 했는데 무려 티코였습니다.
익숙한 풍신의 카틱님 티코!
집이 있는 이서를 지나쳐 애통리4거리 빨간불에서 다행히도 빵빵 인사드렸습니다.
담에 조우허시면 사약 한 잔 찌크리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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