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진 외관덕에 광활헌 시야가 일품인 울 티코.
탁트인 바깥 경치를 더 넓고, 맑고 투명허게 보기 위해 6년전 거금(?)을 들였던 썬팅지를 띠냈습니다,
날이 갈수록 도로에서 더욱 주목받는 울 틱이.
사생활 보호네, 자외선 차단이네 하며 내남없이 먹물지 붙이고들 댕기지만 티코를 더욱 티코답게 보이기 위해 자잘한 불편은 감수해야죠^^
외관 50% 실내 50%가 합일되어야 자동차마다의 선의 미가 더욱 돋보이니까요
그밖에 새봄을 맞이하야 찌그럭거리는 일체형써스도 띠내고 대우 정품쇼바로 싹 다 교체했습니다
덕분에 봅슬레이티코가 3년만에 주력으로 재등극허는그만요^^
썩은 쇼바도 띠내고
대우 정품쇼바로 교체
전륜 타이야도 새놈으로 낑궈 줬습니다
묵은지 찢듯 쭈욱쭉 벗겨질 줄 알았는데 띠내는 것도 상당히 일이더군요
똘방지게 보이는 것이 엄청 이뻐졌어요
(제눈에 안경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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