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형님이 95년 출고후 25년째 쭈욱 타고 계시는 티코
승용차에서 구형 번호판을 보는 것도 반가운데 그것도 티코라니 반가움이 두배입니다
“가족들과 짐을 가득 싣고 원하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주는 티코가 대견하다”십니다
사랑으로 관리받는 차는 배신하지 않아요, 이차저차 탐하는 운전자가 간사할 뿐^^
오늘도 가족들 모시고 출타 중인 티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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