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붐한 새북 폐식용유통에 주황색 장작불꽃은 전주천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시각예술이요
불티따라 퍼지는 불내는 코로나바이러스도 움찔할 영험한 훈증입니다
게다가 티코까지 보다니요
정말 새로운 세상 새로운 차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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