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트래커스타일로 추구해논지라 엔진가드를 히얄지 말으얄지 판단이 불분명허던 차 인스타그램에 엔진가드를 히논 650도 솔찮이 있기에 네이버로 주문했다.
또 안장을 들어보니 왼쪽 사이드박스 고정나사도 하나 가출하였기 MEGAZIP에서 품번확인후 오다늫었다.
1달여 후 작업차 레드존을 방문헌다.
“야 800이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운데요.”
“아 그려요이, 캬부인디도 부드러워요?”
“네 상태 너무 좋은데요, 엔진소리도 좋구요.”
“네 글죠, 그리서 가격절충 1도 없이 갖과버릿그만요.”
목하 작업 중 레드존의 후배차량으로 보이는 구형 제네시스 BH330 한 대가 가게앞을 빠방 지나친다.
짙게 먹물을 붙인 뒷유리에는 예의 정션VIP스타일의 스티카가 요란하고, 서쓰는 입빠이 낮춰놨다.
“앗따 제네시스그만요, 인자 자도 연식이 있으니 대중적으로 보편화되고 있는갑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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