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주, 군산,익산 등 전북일대

전주시 금암도서관 주변 골목길 탐방

전주시 금암도서관 주변 골목길 탐방


30 여년 전 금암동 혹은 인후동에 있는 삼춘댁을 방문헐 때의 뿌연 기억이다.

김제에서 전주 금암동터미널까지는 딱 1시간 거리였는데

내내 뻐스 특유의 역한 경윳내와 멀미 후유증으로 흠씬 지친 후 터미널에서 내린다.

흡사 백짓장으로 맹근 종이인형처럼 전신에서 혼백이 빠져나간 느낌이랄까?


차부 앞 구거에서 찬바람으로 역한 기운을 가신 후

외할아버지 뒤를 따라 인후동 어디 혹은 금암동 어디에 있는 외삼춘댁까지 걸어간다.

늘 금암동 언덕을 넘어가는데 그 때 본 두개의 콘쿠리트 아이콘은 전주KBS와 금암동 도서관이었다.


그 외 세부적인 골목길의 형상은 기억나지 않는다.

아, 멀리 길건너 전북대 병원이 목하 신충중이었다.

 

 

 

도서관 앞길

 

 

도서관 알길에서 바라본 전주시내

 

 

언덕우그 도서관서 인후동, 혹은 모래내 시장으로 내리가는 계단

 

 

계단 옆픠 텃밭1

 

 

계단 옆픠 터앝2

아조 야무지게 가꾸고 있다.

 

 

 

계단을 내리온 후 올려다 본 도서관 옆 교통정보센터와

그 아래 언덕을 갉아 삼강기법으로 맹근 주거의 흔적들.

영축없이 현대판 막고동굴이랄까?

 

 

골목서 모래내시장쪽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