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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uccino(2012~2018)

전화기 바꾼 기념으로다가 모처럼만에 찍어본 카푸

전화기 바꾼 기념으로다가 모처럼만에 찍어본 카푸

 

쭉 뻗은 대로보다는 물길따라 산길따라 휘어진 지방로에서 탄다

일정에 쫓기는 이동수단으로보다는 딱히 타는 이유없이 탄다

 

 

 

 

 

옆집 마탱이를 스타렉스로 맹글어 버리는 깜찍이

 

 

밤바리가 좋다

직관적인 소리가 가일층 증폭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