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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uccino(2012~2018)

친환경 하이브리드카 도요타 프리우스 소고

친환경 하이브리드카 도요타 프리우스 소고

 

옆라인에 도요타 프리우스가 받쳐 있길래 후딱 한캇 찍어본다.

그간 길에서 본 도요타 프리우스는 그리 크지 않아 보이는 차체와 위압적이지 않은 모습에 딴 차보다 더 눈길이 갔었다.

눈앞에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상당히 크다.

검색해 보니 공차중량도 1,720kg이나 된다.

아니 먼 하이브리드가 이렇게 무거? 밧데리가 그리도 무겁단 말여?

미래 이동통신의 핵심은 밧데리에 있다더니 자동차도 그런갑다.

하이브리드카는 친환경적이라 선전히쌋더니 차량크기, 특히 공차중량으로 보니 공해물질 배출을 몇 년 뒤로 미룬, 지연된 기망에 다름 아니다.

 

 

 

 

 

 

 

 

밧데리 애용보다는 달빛완상이 친환경적 삶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