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백이와 둘반이의 메다는 비슷허게 적산 중이다
이번에는 둘반이의 오이루 작업이다
팔백이는 거진 돈 십만원 가까이 드는디 요놈은 단 돈 2만원이면 끝이다
이서면 번개오도바이앞 도로 정경
예초기, 자전거까지 취급하는 종합센타, 이서 번개오도바이 정경
밧데리다가 고무줄도 새로 히서 쨈비고
핸들그립과 나라시가 안 맞는 브레이크 레바는
모루다가 히서 망치로 나라시 잡아주고
“이런거는 소모품이라서 새놈으로 교체들 허는디 오랜만에 펴 보는그만.”
APT서 먼 벼룩시장을 허고 있다
윤의원과 인사도 나누고
말린 거봉포도 1봉지 산다.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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