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산 2만키로다.
둘 반만 아니었어도 진작에 3만을 넘겼을텐데
얼추 추산해 보니 둘반과 팔백이를 딱 반반씩 타고 있는 셈이다.
오이루는 1.4만k에 갈았으니 6천k만이다
역시 좀 시커멓다
사이드커버에는 미세허게 꿀밤이...
사이드백 한쪽은 브라켙이 끊어졌고 고정 너트 한 개도 행불이다. 어쩐지 덜렁거리더라니...
이른 아침 물걸레질하며 보니 앞타이야가 거의 닳았다.
능숙헌 솜씨로 꿀밤을 두드려펴고 있는 금암동 레드존바이크 최CEO
꿀밤이여 안녕
던롭 순정 타이야
자 또 달려보자 작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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