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3대가 나란히 주차되어 있어 한컷!
같은 경차지만 비율로만 보면 티코:모닝=모닝:쏘나타 정도 되어 보이네요.
모름지기 차라는 건 티코처럼 운전자를 오밀조밀허게 조여 줘야 제 맛인디^^
우주도 팽창과 수축을 반복허고, 옷도 유행따라 크고 작음을 반복허는디
울나라 차들 지난 20년간 참 꾸준히도 웃자랐네요.
동급최대의 무한루핑으로 앞으로 20년 후에는 더욱 비대해져 있을까요?
<김제시립도서관 금구분관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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