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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X250E (1981 효성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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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스즈끼 GSX250E 체인 교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체인이 자꾸 벳기지길래 체인을 몇코 줄였었다. 원래 체인은 줄여서는 안 된다는디 암튼 그때 당장 맞는 체인이 없었고 또 오도바이 풍신이 풍신이니만큼 재활용에 충실해야지 않겠는가 해서였다. 그 후 작것이 잠잠허는가 했더니... 일욜 어스름 저녁에 논두렁길을..
효성스즈끼 GSX250E, 오이루 갈고 브레이크레바 나라시 맞추고 33,500km 팔백이와 둘반이의 메다는 비슷허게 적산 중이다 이번에는 둘반이의 오이루 작업이다 팔백이는 거진 돈 십만원 가까이 드는디 요놈은 단 돈 2만원이면 끝이다 이서면 번개오도바이앞 도로 정경 예초기, 자전거까지 취급하는 종합센타, 이서 번개오도바이 정경 밧데리다가 고무줄도 새로..
어쩌다 뿌라구 교체허고, 효성스즈끼 GSX250E 적산 30,050km 꽃샘추위가 와도, 설령 함박눈이 내려도, 이젠 거역할 수 없는 봄인가 봅니다 역시 3월답게 날씨도 겁나게 푸급그만요 금암도서관에서 수지와 오목이자매의 지난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벽시계와 나무틀창을 계속 힐끔거립니다 계속 읽을 것이냐, 뛰쳐 나갈 것이냐...책을 본다기보다는 시..
효성스즈끼 GSX250E,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 강진면 수방부락 일대 한바리, 적산 29,500km 길가시서 예상치 못한 방전을 경험한 후로는 간만에 시동걸 때는 점핑으로 걸어주고 있다 요즘 차들은 밧데리고 엔진이고 죄다 커버로 덮어놓은지라 점핑도 쉽지 않은 터에, 우리의 티코는 점핑카로도 훌륭하게 역할 중이니 대견한 물견이 아닐 수 없다 첨엔 좀 번거롭게 여겼는데 반복..
효성스즈끼 GSX250E와 KAWASAKI W800 비교 고찰, 카부레타와 인젝션의 비교 효성스즈끼 GSX250E와 KAWASAKI W800 비교 고찰, 그리고 만경 및 심포 잠깐 롸이딩 카부레타와 인젝션의 비교? 요즘엔 계속 GSX에만 손이 간다 생각해 보니 이놈의 오토바이를 2대를 교차로 타다보니 ,*알이 그러하듯, 자연 한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인데, 대별하자면 GSX250E가 애첩이요, w800은 가련..
효성스즈끼 GSX250E 뒷타이야 교체허고 무려 짐다이를 달았어요 지문을 보니 한 2~3天km는 더 탈것 같은데 체인작업허는 김에 타이야도 같이 교체했습니다 림과 고무부분이 쩔어 있고 멋이 잘 맞지 않는지 늫다 뺐다를 서너번 끝에 낑궈 늫싯다는그만요 근데 타이야 지문이 신식 문양이어요 양코백이 타야는 파이야스톤, 조선 올바에는 세계최고..
81년식 효성스즈끼 GSX250E 제너레이터 새놈으로 낑궜어 드디어 새 놈으로 낑궜습니다 수차례의 뜬금없는 방전, 심지어 밧데리를 새 놈으로 바꿨는디도 며칠 후 또 방전... 배선도 손보고 레귤레이터도 딴놈으로 해 봤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너하고 레귤을 새놈으로 낑구는 수 밖에요 하여 각종 직구사이트를 뒤적이는디 gsx250e용은 찾기도 ..
GSX250E 방전, 이번에는 잽히길 바라며 화창헌 햇살, 산들거리는 바람에 이끌려 타르퀸과 한바라헐라고 힛드만 염병헐녀러거 또 방전이다 아니 라이트도 끄고 댕깃는디... 대략 난감이며 이번에야말로 전의상실이다 점핑시킬 맘도 안전오토바이에 전화헐 맘도 생기지 않는다 이튿날 다시 타르퀸의 전화가 온다 “발칸500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