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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X250E (1981 효성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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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스즈끼 GSX250E 뒷가드 작업 인사차 간만에 삼례오도바이에 들러 이것저것 귀경도 허고 담화도 나누다가 둘반에 머 히줄것이 없는가 공굴리던 중 뒷가드가 있는가 여쭌다. 이놈저놈 각양각색의 크롬가드를 한뭉탱이 가져오더니 하나하나 가늠을 험서 와꾸를 맞춰본다. 역시 삼례는 삼례다. 딱 맞는 놈은 없으나 브..
(판매완료) 1981년식 효성스즈끼 GSX250E 1981년식 효성스즈끼 GSX250E 팝니다. 안녕하세요? 1보 후퇴, 2보 전진을 위해 아끼던 애마를 내 놓습니다 2015. 12. 22일 데려와 3년 1개월간 1만Km 정도 주행했습니다 (적산 34,000km) 영국에서 제너레이터 및 레귤레이터를 27만원에 들여오는 등 3년간 모두 150만원어치 수리 및 교체했어요 밑에 차계..
효성스즈끼 GSX250E 체인 교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체인이 자꾸 벳기지길래 체인을 몇코 줄였었다. 원래 체인은 줄여서는 안 된다는디 암튼 그때 당장 맞는 체인이 없었고 또 오도바이 풍신이 풍신이니만큼 재활용에 충실해야지 않겠는가 해서였다. 그 후 작것이 잠잠허는가 했더니... 일욜 어스름 저녁에 논두렁길을..
효성스즈끼 GSX250E, 오이루 갈고 브레이크레바 나라시 맞추고 33,500km 팔백이와 둘반이의 메다는 비슷허게 적산 중이다 이번에는 둘반이의 오이루 작업이다 팔백이는 거진 돈 십만원 가까이 드는디 요놈은 단 돈 2만원이면 끝이다 이서면 번개오도바이앞 도로 정경 예초기, 자전거까지 취급하는 종합센타, 이서 번개오도바이 정경 밧데리다가 고무줄도 새로..
어쩌다 뿌라구 교체허고, 효성스즈끼 GSX250E 적산 30,050km 꽃샘추위가 와도, 설령 함박눈이 내려도, 이젠 거역할 수 없는 봄인가 봅니다 역시 3월답게 날씨도 겁나게 푸급그만요 금암도서관에서 수지와 오목이자매의 지난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벽시계와 나무틀창을 계속 힐끔거립니다 계속 읽을 것이냐, 뛰쳐 나갈 것이냐...책을 본다기보다는 시..
효성스즈끼 GSX250E,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 강진면 수방부락 일대 한바리, 적산 29,500km 길가시서 예상치 못한 방전을 경험한 후로는 간만에 시동걸 때는 점핑으로 걸어주고 있다 요즘 차들은 밧데리고 엔진이고 죄다 커버로 덮어놓은지라 점핑도 쉽지 않은 터에, 우리의 티코는 점핑카로도 훌륭하게 역할 중이니 대견한 물견이 아닐 수 없다 첨엔 좀 번거롭게 여겼는데 반복..
효성스즈끼 GSX250E와 KAWASAKI W800 비교 고찰, 카부레타와 인젝션의 비교 효성스즈끼 GSX250E와 KAWASAKI W800 비교 고찰, 그리고 만경 및 심포 잠깐 롸이딩 카부레타와 인젝션의 비교? 요즘엔 계속 GSX에만 손이 간다 생각해 보니 이놈의 오토바이를 2대를 교차로 타다보니 ,*알이 그러하듯, 자연 한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인데, 대별하자면 GSX250E가 애첩이요, w800은 가련..
효성스즈끼 GSX250E 뒷타이야 교체허고 무려 짐다이를 달았어요 지문을 보니 한 2~3天km는 더 탈것 같은데 체인작업허는 김에 타이야도 같이 교체했습니다 림과 고무부분이 쩔어 있고 멋이 잘 맞지 않는지 늫다 뺐다를 서너번 끝에 낑궈 늫싯다는그만요 근데 타이야 지문이 신식 문양이어요 양코백이 타야는 파이야스톤, 조선 올바에는 세계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