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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X250E (1981 효성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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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식 효성스즈끼 GSX250E 제너레이터 새놈으로 낑궜어 드디어 새 놈으로 낑궜습니다 수차례의 뜬금없는 방전, 심지어 밧데리를 새 놈으로 바꿨는디도 며칠 후 또 방전... 배선도 손보고 레귤레이터도 딴놈으로 해 봤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너하고 레귤을 새놈으로 낑구는 수 밖에요 하여 각종 직구사이트를 뒤적이는디 gsx250e용은 찾기도 ..
GSX250E 방전, 이번에는 잽히길 바라며 화창헌 햇살, 산들거리는 바람에 이끌려 타르퀸과 한바라헐라고 힛드만 염병헐녀러거 또 방전이다 아니 라이트도 끄고 댕깃는디... 대략 난감이며 이번에야말로 전의상실이다 점핑시킬 맘도 안전오토바이에 전화헐 맘도 생기지 않는다 이튿날 다시 타르퀸의 전화가 온다 “발칸500 타이..
옆집 이타르퀸과 삼례오토바이 방문, GSX250E 고물만 갖고있은게 쩜핑은 생활입니다 떨어진디는 지지고 갈라진디는 꿰매야 합니다 이맛에 올바탑니다 체인이 소*알마냥 쳐져갖고 한코 띠냅니다 체인로라 또한 쩔어갖고 돌들 안헌게 아예 뒤집어서 낑굽니다 우후죽순이라고 불가피 며칠 비를 맞춧드만 볼트에 뻘건 꽃이 피었습니다 ..
역시 밤바리, 효성스즈끼 GSX250E 밤 야닮시 좀 넘어 1층 주차장을 나선다. 어제도 간 부용역을 오늘 또 갈 것인지, 아니면 오늘은 금구로 히서 선암리 문화마을로 갈 것인가는 이서면소를 지나 산동부락을 지날 때까지도 확실치가 않았으나 애통리4거리쯤을 지나니 부용역쪽으로 달리고 있었다. 개통된지 4~5년밖에 되지 ..
돈지롸이딩, 효성스즈끼 GSX250E 돈지롸이딩, 효성스즈끼 GSX250E 한바리히얄지 말아얄지의 경계는 섭씨 10도씨로 사실 10도씨만 히도 약간 춥기는 하다. 오늘은 섭씨 7도씨 로 파카를 입어야 할 정도의 차가운 날씨나 볕이 쨍하니 한번 꺼내 본다. 방향은 돈지다. GSX를 들인지도 어언 석달이 되어가고 있으며 응당 가야 할 ..
올 첫 밤바리, 효성스즈끼 GSX250E 769km 주행, 오도 25269km 올해 첫 밤바리다 하노이에서 개미떼같은 오토바이행렬을 보고온 직후라 더욱 땡기고 싶었다 오늘은 근 2년간 방치하다시피했으며 한때 버릴까도 생각힛던 알파인스타장갑을 껴 본다 콘디션탓일수도 있겠지만 손목이 저릿허지도 않고 경량 쥐에스엑스에게 나름 맞는 궁합인 것이 앞으..
효성스즈끼 GSX 250E 세조끼, 그리고 취급설명서 제본 GSX250 취급설명서를 다운받으려 스즈키홈페이지, 구글도 뒤지고 일본친구에게 부탁도 힛건만 실패힛다 그놈의 PDF파일 하나 구허는게 머가 이리 심든지... ebay에 무려 5만원에 올라온 이유가 있었구나 비싸더라도 한권 살까 어쩔까 허던 터다 1번국도 태인에서 금구구간을 풀쓰로틀로 쪼는..
올바 김제팀 그리고 전주팀과의 한바리, GSX 250E 올바 김제팀 그리고 전주팀과의 한바리, GSX 250E 93년 어느 봄날 서산시내를 부유허던 중 센타앞에 세워진 AX100의 고아한 자태에 끌려 일금 10만원을 건네고 데려오게 된다 서산에서 어송리검문소를 지나 태안읍까지 땡겨보는디 100cc치고는 빠따감이 아조 일품이었다 당연히 2T인지 4T인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