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태를 위해 썬팅지를 벗겨내고, 스즈키 카푸치노 Jay Leno garage나 Petrolious 등 세계적 자동차 동영상에 나오는 차들은 한결같이 투명유리창입니다 그만큼 고령차나 무개차는 성능 못 지 않게 외관도 중요허지요 또한 자동차생활 이십 수년에 더 이상의 튜닝은 질리기도 허구요 “그동안 마~이 했다 아입니꺼” 길을 걷다가도 순정 그대로의 .. 효성스즈끼 GSX250E와 KAWASAKI W800 비교 고찰, 카부레타와 인젝션의 비교 효성스즈끼 GSX250E와 KAWASAKI W800 비교 고찰, 그리고 만경 및 심포 잠깐 롸이딩 카부레타와 인젝션의 비교? 요즘엔 계속 GSX에만 손이 간다 생각해 보니 이놈의 오토바이를 2대를 교차로 타다보니 ,*알이 그러하듯, 자연 한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인데, 대별하자면 GSX250E가 애첩이요, w800은 가련.. 조이스틱 갸부쪼시 조정 외 새차같은 쫀득쫀득함이 살아있는 조이스틱 요즘 타면 탈수록 앵겨붙는 맛이 더해지니 역시 티코는 티코다 굳이 흠이랄까, 타티코와 다른 점이 있다면 핸들과 악셀이 무겁다는 것. 하지만 오히려 티코답지 않은 안정감, 묵직함을 느낄 수 있으니 단점일 수도 있고 장점일 수도 있다 또 한 .. 군산의 휴일팀 이든작업장에서 1박 2일 이든작업장은 각종 만물의 보고이기도 하며 한눈에도 고색창연한 카페, 캠핑장으로도 딱인 곳이다 하여 진작에 1박2일로 한 번 괴기도 굽고 술도 찌크림서 의기투합허기로 했는데 이번에서야 모였다 아쉽게도 타르퀸은 참석하지 못 했으나 대신 멀리 서울에서 멍멍이님이 와 주셨다 이든.. 이리 목천교3거리 동백빛 스텔라 이리 목천교3거리에서 본 동백빛 스텔라입니다. 멀리서 올드뷰익인가, 스텔라인가 긴가민가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스텔라입니다. 순정페인트는 아닌 것 같은데 전혀 어색하지 않으면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풍신입니다. 잠시 SNS를 뒤적이니 유명 스텔라였군요 SM6 1.6 TCE RE 왼갖잡탕사양 모듬세트 인수 및 첫인상 (* 티코와 비교시승) SM6 1.6 TCE RE 왼갖잡탕사양 모듬세트 인수 및 첫인상 (* 티코와 비교시승) 최신식 중형차량을 한 대 탄다면 머가 좋을까 공굴리던 차 딱 들어온 차가 SM6요, 1.6 터보사양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있는 옵션 다 집어늫으니 출고가가 많이 쎄다. 시상에나 먼놈의 차가 이렇게 비싸다냐? 녹없.. 길가시에 오래 세워진 오토바이 2대 (야마하 로드라이너, 기아혼다 CL90) 볓이 나면 벼룩이 튀듯 나 또한 튄다 작것 벼룩이나 사람이나 별반 다를게 없다 벼룩이나 사람이나 아무리 높이 튀어봤자 고작 1m남짓이니... 하여튼지간에 요즘 신간이 편해서 그런가, 심신의 활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진득허니 앉아 책 보기도 심이 들고 비스듬히 누워 드라마 한편 온.. 시골집 대산부락, 고부천 일대 (효성스즈끼 GSX250E 29,500km) 예보와는 달리 새북아침부터 해가 방싯거리는 것이 이건 숫제 3월 말 훈풍에, 10월 말 하늘이다 간만에 금구도서관에서 지난주 신문 두어부를 일람허니 오전해는 더욱 선연해지며 벽시계는 왕성허게 11시를 넘어선다 멋이 바쁘다고, 누구를 만날 것도 아니면서, 수직상승하는 온도에 마음..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