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92)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래완료> 벨불릿 안전모 <팝니다> 벨불릿 안전모 1. 판매자 이름 : 이 성 범 2. 판매자 연락처 : 공 – 오 륙 사 사 – 일 사 공 이 3. 판매자 거주지 : 전주, 완주, 김제 4. 판매 품목 : 안전모(벨불릿) 5. 판매 금액 : 만원 (택배비 포함) 6. 판매 품목 설명 : - 크기 : XL(60~61) - 구성품 : 방풍막 2개(볼록, 편평), 취.. 타고 서울서 내려오다. 가와사키 W800 안면도 누동부락이서 힐링중 보증점검 및 오일누유 수리, 깜박이 교체가 다 되았다는 바이코스의 연락을 받는다 “여기 공간이 너무 협소허니 가급적 담주내로 빨리 오셔서 가져가셨으면 해요.” 언지 다 되나 내심 기다리고는 있었다 한편으로는 막상 서울까지 가서 가져와야얀다니, .. 태안1박2일 부유기, 효성스즈끼 gsx250과 함께 미세먼지 제로에 청명한 하늘, 구더기가 준동하기 가장 좋아라허는 온화한 바람까지 살랑대는 금요일 오전 기가 난다 교육청 옆 메밀국수집이서 한끄니허고 인근 크피전문점서 사약 한사발 후 급히 집으로 돌아와 갑옷으로 갈아입는다 이놈의 오토바이는 장비걸치고, 초크질과 함께 시.. 철한 티코, 나의 티코 티코가 티코를 만났습니다 아는 사람만 탄다는 차, 대한민국 경차 티코. 앞픠 철한 것은 94년식 SG, 뒤의 제 것은 96년식 SX. 10년만 돼도 독버섯처럼 녹이 올라오는 차가 있는가하면, 요놈 티코들은 20년이 넘었는디도 어디 녹 한군데 없이 멀쩡허니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헙니다 티코의 .. 제3회 흙먼지레이스 후기 전날 고창으로 히서 200여km를 부유헌지라 흙먼지에는 차로 가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가는가 했더니 배군은 간만에 콧바람쐬는 것이니 오토바이로 가겠다한다 결국 오토바이로 가는 것으로 하고 잠자리에 든다 이튿날 아침 약속시간인 정각7시 맞춰 봉동 장기교차로에 당도했으나 배군은 .. GSX250E 방전, 이번에는 잽히길 바라며 화창헌 햇살, 산들거리는 바람에 이끌려 타르퀸과 한바라헐라고 힛드만 염병헐녀러거 또 방전이다 아니 라이트도 끄고 댕깃는디... 대략 난감이며 이번에야말로 전의상실이다 점핑시킬 맘도 안전오토바이에 전화헐 맘도 생기지 않는다 이튿날 다시 타르퀸의 전화가 온다 “발칸500 타이.. GSX250E 줄포차부, 해리차부 출행기 궤적이 점점 선연해진다 나에겐 3대 롸이딩 코오-스가 있다 옥정호, 돈지, 심원바닷가. 느을 간디만 간게 또 간다 이번엔 타르퀸과 함께, 그리고 지에스와는 첫 고창주행이다 금구, 감곡, 신태인, 이평, 영원, 고부, 줄포를 경유헌다 그 옛날 창고를 차부로 개조한 줄포터미널에서 목을 축인.. 정읍시 칠보면에서 본 티코DX 옆집 타르퀸과 고창바닷가에서 동백, 보리, 유채가 맹글어주는 적녹황빛 군무를 감상 후 정읍 내장상동을 경유하여 칠보쪽으로 무명씨고개를 넘어 평지로 접어드는 순간입니다 길건너 범상치 않은 종탑이 세워진 교회주차장에 역시 범상치 않은 자두빛 티코가 한 대 세워져 있습니다 민..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