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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car(거리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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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삼선알루미늄휠이 낑궈진 라보 12인치 삼선알루미늄휠이 낑궈진 라보 제게 있어 거리에서 반가운 차라면 첫째가 티코요 둘째가 라보라 할 것인데 초기형 민자티코와 원형라이트의 라보라면 반가움이 더욱 배가됩니다 체감공기가 차가운 토요일 오전, 골목을 부유허던 중 자알 익은, 동그란 라이트가 해학적인 라보를 ..
오랜만에 본 르망 GTE TBi 모처럼만에 보는 르망입니다 동급의 프레스토나 엑셀에 비해 꽉 차 보이는 것이 가히 월드카로 내세울만 했겠그만요 어디 한군데 삭은 곳이나 찌그러든 데도 없고 번호판도 그대로인 것이 기나긴 풍상을 자알 견뎌왔어요 당시엔 최신기술이지만 이젠 정비책자에서도 한줄정도나 소개되..
꼬마차 단상 새북 출근길 주차장을 빠져나오던 찰나 전조등에 먼가 희한한 풍신이 비춰집니다 먼 완구인가, 골프장 카트인가 가까이 본게 네이버 바튜매에서 봤던 꼬마차그만요 깜깜한 새북이고 호루에 싸여있어 세세허게 보진 못 했습니다만 아조 재미지게 생겼네요 울APT주민이라면 yamaha 50cc랑 황..
soca 프라이드 1.4 mpfi 100km 주행기 soca 프라이드 1.4 mpfi 100km 주행기 금욜저녁 뜬금없이 soca를 끊어 시골집에 가 본다. 전주소재 soca존을 검색허니 시내곳곳에 점점이 백혀있다. 이짝만 히도 롯데마트, 전주대 구 및 신정문, 심지어 도청에도 있다. 존이라 하면 먼 주차장이나 구역이 연상되나 차가 대져 있는 ‘곳’이니 ‘스..
자동차 외관튜닝의 화룡점정, 노썬팅 자동차 외관튜닝의 화룡점정, 노썬팅 단지내 길가시에 프랜드가 몰고 댕기는 갤로퍼가 받쳐있길래 후딱 한컷 박아 봅니다 이번에 새로 도색했다는그만요 도색도 도색이지만 제시야에 들어온 건 맑고 투명한 차창입니다 밤인데도 희미한 와사등만으로 안이 훤히 보이니 더욱 운치있어 보..
신형 fiat 500 단상 10년전인가 피렌체에서 딱 한 번 마주친 구형 FIAT 500 도심에서 굴러댕기는 차의 9할이 경차인 이태리에서도 구형 fiat500의 잔상은 아직도 선연하다 둥근 오백이와 각진 티코는 외양에서는 천양지차나 얼추 비슷한 크기로 짐작된다 크기도 크기지만 머니머니히도 오백이 최대의 매력은 티..
길가시에서 본 제무시 트럭 외곽을 달리던 중 100미터 전방에 오래된 먼가가 포섭된다. 대체 저것이 제무시인지 먼지 확실치 않으나 가까이 보니 제무시라 해도 섭섭지 않을 풍신이다. 연장통, 오이루용기, 밧줄, 갑빠, 쇠사슬, 삐져나온 전선까지 왼갖 세월을 온몸으로 벼텨온 흔적들은 차체 곳속에 얽어 있다. 지금 ..
일찍이 거리의 차 한대가 이토록 시선을 붙잡았던 적이 또 있었던가 길가시서 본 와인색 로버미니 신지도 막회집이서 노지 냉이로 우려낸 쭈꾸미로 저녁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걷던 중 길 건너편 카페 앞에 와인색 로버미니가 눈에 들어온다. 차주위에는 차주인지 구경꾼인지 오가는 손님인지 일군의 남녀가 담소중이고 카페 유리문 너머로도 차객다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