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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왁스칠하기 좋은 계절^^ 가을은 왁스칠하기 좋은 계절^^ 18년된 애마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왁스칠 해 봤습니다. 차는 그대론데 팔힘은 그때의 절반이나 되려나??? 그나마 요즘 왁스는 아조 부드럽게 닦여 다행입니다. 그 때의 왁스는 어찌나 강성이던지 있는 힘 다해 문대야만 겨우 광이 비쳤지요. 왁스가루 날리는 모양이 끈..
태곳적 일본의 원형, 미야마정 태곳적 일본의 원형, 미야마정에 가다. 미야마(美山)정은 일본의 천녀고도 교토에서 북쪽으로 70여km 떨어진, 일본 산간지방 전통가옥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산골마을’이다. 미야마정에는 에도시대인 19세기 중엽부터 지어진 가야부키가옥이 모두 200여채가 있으며 3..
일주일간 일본에서 본 자동차들(경차 위주) 일주일간 일본곳곳을 보고 배우는 동안 카메라에 담은 자동차 몇 대 소개헙니다. 중대형 승용차와 RV차량이 대세인 우리와 달리, 일본은 지붕이 껑충헌 경형 웨건차량이 대세고요, 특이헌 점은 유럽과는 달리 거의 대부분 경차가 오토미션이었습니다. 고속도로에도 경차들이 많이 주행허는데 (물론 빨..
가로림만 일대를 돌아보며 귀국 후 내려오는 길에 삽교방조제를 건너 태안 이원면까지 가 보았다. 92~94년도 태안에 거주헐 때 초가을 새벽공기가 좋아서, 한여름 밤안개가 좋아서 수도 없이 즐겨찾던 드라이빙 코스가 태안군 이원면 사창리, 당산리, 포지리 등 가로림만 일대였다. 603번 지방도 사창리 부근에서 갈라지는 5km정도..
전형적인 주말 보내기 한여름엔 도서관에 가기가 꺼려진다. 물짠 호흡기를 타고난 탓으로 21~22도에 설정된 공공도서관의 에어콘 바람을 감내허기가 심들기 때문이다. 출입문 하나사이로 온도차가 무려 15도 차이가 나니 한번이면 모를까 , 하루에 수차례 들락거리다 보면 그렇잖아도 활력이 분기탱천헌 몸도 아닌데 석 떨어..
차도 지치게 맹그는 폭염 안녕하세요? 요즘 해바라기조차 고개 돌리게 허는 폭염입니다. 어젯밤 뉴스 보니 한낮의 열기를 견디다 못 해 주행중인 차들도 순식간에 전소돼 버리네요.. 시커먼 잔해들을 보니 구형 A반테, C레도스 등 주로 드신 차량들 같습니다. 아주 간혹 제차의 시동이 안 걸릴 때 보면 메인휴즈가 시커멓게 타 ..
갈보콩 ( 이시백, 실천문학사) 갈보콩 (저자 이시백) 홍지서림에 들러 신간소설을 일감허던 중 눈에 번쩍 들어오는 제목이 있었으니... ‘갈보콩!’ 언젠가 ‘갈보콩’이 들어간 단편소설을 녹색평론서 봤던 터라 두 번 생각헐 것 웂이 단박에 집어 들었고 책 속의 소제목처럼 ‘몰입’되어서 읽어 나갔다. 저자는 현재 스러져가는 ..
너댓살 꼬마도 알아주는 내차 '티코' 91년 4월에 출고된 제 티코. 티코가 91년 봄부터 출시되었으니 대한민국서 아마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늙은 티코’일 겁니다. 티코가 무파워핸들인디 여기다가 광폭타이어, 순정대비 2~3cm나 낮춘 스프링, 쬐깐헌 튜닝핸들이 더해지니 정지상태서 핸들 꼼지락거리기가 영축웂이 쌍팔년도 포니 느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