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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mp3를 달고 안녕하세요. 초딩때부텀 워크맨을 애용했는데 이번에 첨으로 mp3를 들였습니다. 10여년전에 mp3를 잠시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땐 지금처럼 자연스러운 음색이 아니라, 쫌 과장되게 표현허자면 칼끝으로 이어폰 진동판을 갉아대는 소리였고 고막까지도 아린 느낌이었죠. 오늘 들인 mp3는 지금은 부도나..
마음의 오아시스 동인천 일대 인천에서 핵교 댕길 때 즐겨 찾던 곳이 동인천 일대였다. 상해에서 핵교 댕길 때 즐겨 찾던 곳이 老西門 일대였다. 두 도시의 공통점은? 제국주의의 문물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었던 항구도시란 점. 근데 난 왜 이렇게 낡은 곳을 좋아헐까? <인천 배다리> 사진상으론 보이진 않지만 우측 골목 뒤편..
일사불란, 질서정연한 사회 <두월천 뚝방길에서 눈쌓인 모악산을 바라보며> 오늘 전주에는 20여cm의 폭설이 내렸는데 그나마 제설작업이 제대로 되질 않아 시내 주요간선도로조차 엉망이었다. 게다가 한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였다. 그간 외곽도로만 쭉쭉 달려줬던 나의 Old car가 오늘은 시내에 볼 일이 있어 가다서다를 반복..
흙으로 돌아가고 있는 한옥 한적헌 길을 가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폐가들! 특히 전통가옥 모습 그대로 스러져 가고 있는 집들을 보면 더욱 눈길을 끈다. 자식들은 타지로 떠나고 노부부만 웅숭거리며 살고 있는 농가들이 개개 농촌마을의 7할, 8할은 될 것이다. 입식으로 개조헌 대청마루(거실) 한쪽 벽에는 자식들 결혼사진, ‘..
연휴기간에 본 이것저것 <옹천시장 풍경> 영하의 토요일 아침이라 철물점, 떡방앗간, 막걸리집 등 시골장터 3종세트 모두 문을 열기 전이다. 이렇게 차가운 날엔 연탄난로에서 내뿜는 하얀연기가 더욱 선연해 보인다. 장날이면 근동의 노인네들이 먹바위처럼 옹기종기 검게 또아리를 틀 것이다. <옹천에서 봉화 넘어가..
카오됴및 핸들 업글 후 카오됴를 바꿨습니다. 외관만 뻔지르르헌 마데 인 쫑궈 데크와 스피커는 뜯어내고 대신 기본에 충실헌 데크허고 스피커로 낑궈 넣었습니다. (Nakamichi 45z, sonodyne MF-652K) 핸들도 쭝꿔산은 뜯어내고 OMP 레이싱으로 바꿨습니다. (시트및 조수석의 파우치허고 컬러 매칭시킴^^) 분명 화려허고, 정밀헌 사운드..
콤포넌트오디오보다 트랜지스터 라디오가 좋다 전기적 신호도 많이 가미허고, 음역대별로 스피커를 다양허게 구비해서 듣는 음악이 분명 귀에 달짝지근허니 들을만 헙니다만, 때론 귀가 아리고 피곤해질 때가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온몸을 전선으로, 음파로, 전자파로 꽁꽁 옥죄는 느낌 때문일까요? 분명 몸에 이롭지만은 않겠지요? 저명헌 어느 ..
새만금의 다른 명칭이 왜 필요한가? SaeManGeum의 다른 명칭이 왜 필요한가? 새만금은 단 하나의 고유명사로 대한민국 새만금입니다. 새만금이 물론 외국인에게는 어려운 발음일 수 있지만 그들식으로 발음하면 될 것입니다. 고급영어를 구사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발음은 정통 한국식 발음이나 훌륭하게 직무를 수행중입니다. IT,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