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88) 썸네일형 리스트형 좀체로 보기 힘든 옛날 번호판, 그것도 티코에^^ 좀체로 보기 힘든 옛날 번호판, 그것도 티코에^^ 서울1가(서울), 충남1두(보령), 충남1초(태안), 전북1노(전주), 전북1부(부안), 등등... 구번호판은 점점 보기 힘들어집니다. 이젠 차종을 불문허고 구번호판만 보면 눈길이 갑니다. 한남동 영광공업사에서 본 티코 내부 도어트림으로 추측건대.. 틱고 오바히트 후기 틱고 오바히트 후기 A.C.를 누르면 촉이 좀 죽어서 그렇지 세계적인 냉방기명가 세츄리끼가 녹아있는 티코 에야콘은 요즘 차 못지않게 씨언헌 축이다. 흔히들 에야콘은 내기순환으로 히서 키라고들 허지만 티코는 밀봉이 등성듬성한 차라서 그런가... 내부순환이나 외기유입이나 별차이 .. 셀프세차장 요금이 100%나 인상되었눼이... 셀프세차장 요금이 100%나 인상되었눼이... 연일 비다. 어디선가 미세허게 유입된 빗물로 운전석 매트밑은 눅눅해지고 운전대 가죽은 더위에 지쳐 축사 구석에서 졸고 있는 돼지 뱃가죽마냥 찐덕거린다. 조수 없는 조수석은 윈도우즈 빛깔 레쯔비 깡통 몇 개, 값싼 밀가루 전분과 크림이 .. 카푸치노 정기검사 후기 카푸치노 정기검사 후기 정기검사차 A자동차공업사에 갔습니다. 검사주임인 k형이 도크에 올려놓고 요모조모 살펴 보기 시작헙니다. 작년 9월에 차체 올바라시허면서 엔진룸에 있던 차대번호를 트렁크에 타각히 놨죠. 잡동사니로 숨맥히는 트렁크를 보더니만 대충 밑바닥에 타각돼 있긋.. 카푸치노 기아봉 잡음문제, 티코걸로 교체 해결^^ 카푸치노 기아봉 잡음문제, 티코걸로 교체 해결^^ 제 카푸 기어봉은 중립에서는 사시나무처럼 또르르륵 떨었습니다. 먼 부싱에 문제있는갑다 해서 그냥저냥 타고 댕깄는디 <교제전 카푸 모모 기아봉> <교체전 떠는 영상> 문득 놀고 있는 티코 기어봉이 떠 오릅니다. 2년전인가.. 카푸치노 뙤약볕 주행 후기 카푸치노 뙤약볕 주행 후기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상관IC에서 하이패스 라인을 통과헌다. 전방에서 두명의 경찰이 멈추라는 수신호를 보낸다. 황급히 오디오볼륨을 줄인다. 창을 내리면서 브레이크페달을 밟는다. 눈빛이 마주친다. 경찰은 나와 차를 짧게 훑고서는 쭉 뻗은 고속도로를 .. 뒷쇼바 마운트 부식함몰 수리 뒷쇼바 마운트 부식함몰 수리 차 뒷부분에서 최근 두세 달새 덜그럭덜그럭 소리가 들린다. 91년식 티코에게 왼갖 잡소리는 운명인지라 육중헌 머후라가 어디가 또 느슨해져 그러겄지... 허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터다. 반공일을 맞아 주차장바닥에 신문지 석장을 잇대어 깔고 큰 맘 .. 극악의 2종소형,학원등록 하루 후 취득허다. 극악의 2종소형,학원등록 하루 후 취득허다. 2012년 1월 익산의 모학원에 다녔는데 이번주엔 합격률이 6~7할 정도라면 다음주엔 3~4할 정도로 난조를 보였다. 연습이 덜 되어서, 실력이 미숙해서 그랬겠지만 토요일 오전에만 깔작깔작 연습허니 리듬이 끊기기 일쑤였다. 한번은 아침서리에 ..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