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우 티코

(45)
SM6 1.6 TCE RE 왼갖잡탕사양 모듬세트 인수 및 첫인상 (* 티코와 비교시승) SM6 1.6 TCE RE 왼갖잡탕사양 모듬세트 인수 및 첫인상 (* 티코와 비교시승) 최신식 중형차량을 한 대 탄다면 머가 좋을까 공굴리던 차 딱 들어온 차가 SM6요, 1.6 터보사양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있는 옵션 다 집어늫으니 출고가가 많이 쎄다. 시상에나 먼놈의 차가 이렇게 비싸다냐? 녹없..
티코 전국정모 후기 티코는 티코입니다 차량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보통들이 아니시그만요 역시 자동차동호회답게 모형카, 튜닝카, 타이야회사 등 관련업종에 종사허는 회원님도 다수 계시고, 신차로 구매해서 20년 넘게 타고 계신 범박오리형님도 계시는가 하면, 21살 '정비하는어린이님'도 오셨어요 문경공..
문경 가기 전 용품들 챙기고 있습니다^^ 문경 가기 전 용품들 챙기고 있습니다^^ 길게는 10년 넘게 다용도실 공간만 한가득 차지하고 있던 각종 용품들 중 일부만 갖고 올라가겠습니다 아침절까지만 해도 12인치 삼선휠도 갖고 가려 했으나... 이 귀하디 귀한 자태에 홀려 냄겨놓고 갑니다 뭘 타고 갈까요 이따 뵐게요^^
봅슬레이티코와 함께 7년만에 진주일대 부유 2009년 9월 봅슬레이티코를 가지러 통영에 가던 차 남원, 운봉, 인월, 함양에 들른 버스는 환승지인 진주터미널에 천천히 진입한다 버스에서 내려 잠시 차부를 서성이던 일순간 왼갖 풍경을 여백화하는 사건事件이 돌출한다 주인공은 차부건물 한켠에 대논 상아빛 포니픽업이다 차부옆에..
세종시에 또아리 틀며 자고 일어나니 인공기가 걸려있다던가, 생각지도 못 하게 세종시로 욂기게 되었다 돌이켜 보니 삶의 거처에 관한한 느을 그래왔다 누군가의 줄긋기에 의해 태안에서 일했으며 우연히 본 대학홍보책자는 나를 인천으로 진학하게 했다 처음 며칠은 논천간 민자고속도로로 출퇴근한다 ..
CB223, 티코와 바꿔 타고 한바리 2대 다 공히 밧데리는 방전되았지, 날은 뜨급지 등의 이유로 롸이딩은 잠시나마 접어두는가 힛다 사실 폭염은 폭염인 것이고 못 탈 것도 없지만 롸이딩 후 빨래거리들을 생각하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닌지라 작것 아예 안 타 버리고 말지 허던 차다 자켓과 바지에서 보호대를 늫다뺏다..
철한 티코, 나의 티코 티코가 티코를 만났습니다 아는 사람만 탄다는 차, 대한민국 경차 티코. 앞픠 철한 것은 94년식 SG, 뒤의 제 것은 96년식 SX. 10년만 돼도 독버섯처럼 녹이 올라오는 차가 있는가하면, 요놈 티코들은 20년이 넘었는디도 어디 녹 한군데 없이 멀쩡허니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헙니다 티코의 ..
투명필름 썬팅후기 봄을 맞이하야 유리창에 썬팅이라는 변화를 줬는데 맑음과 경쾌함을 잃지 않고자 투명필름으로 했습니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가장 높은 75%짜리로요 맨유리를 고수하려 했건만 제피부도 소중한지라 결국 타협했습니다 투명필름이지만 열차단이나 자외선 차단은 먹물필름과 같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