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북바리 w800 7,200km 주행기 새북바리 w800 7,200km 주행기 처음으로 새북바리를 히 본다. 새북 4시에 지하주차장을 나와 이서에서 돈지까지 40여K가 넘는 구간이다. 김제외곽도로를 빠져나오자 히붐허니 밝아지며 죽산부터는 양옆으로 펼쳐진 무논때문에 날파리들이 마구 달라붙는다. 동진면소재지 고향식당이라는 팥.. 기지촌이라 하기엔 애매한 군산시 옥서면 신장원마을 기지촌이라 하기엔 애매한 군산시 옥서면 신장원마을 나에게 군산 미군부대는 용산, 동두천, 평택, 오산, 대구등지의 미군기지에 비해 지명도가 떨어지는 곳이었다. 하지만 옥서면 신장원마을을 부유하며 군산 미군기지에 대해 비로소 인식하게 된다. 이곳 공군기지는 California주 Wolfpack으.. 전북, 충남 올바식구들 연합투어 (w800 7,000km 주행기) 전북, 충남 올바식구들 연합투어 (w800 7,000km 주행기) 전주, 익산, 충남 천안, 공주, 부여, 논산 일대의 올바팀 20여명과 강경읍, 탐정호유원지 일대를 부유헌 후 오후 다삿시쯤 히서 복귀길에 오른다. 떡맨은 중도에 복귀했으니 익산의 비라고250을 선두로 나와 독또르, 철한이 뒤따른다. 1번.. 승한님의 오토티코와 함께 승한님의 오토티코와 함께 복원작업 땜에 두어달간의 징역살이 아닌 징역살이를 마친 봅슬레이를 드디어 찾아옵니다. 에어컨을 끄는 순간 부스터가 가동되는 것처럼 경쾌한 탄력이 느껴지는디 이건 승용차라기보단 차라리 오토바이랄까요, 역시 봅슬레이그만요. 복원기념으로 도화동 .. 91년식 티코, 봅슬레이틱 두달간 살리는 과정 91년식 티코, 봅슬레이틱 두달간의 살리는 과정 그간 말끔한 외관만큼 속도 말끔하겠거니 생각했던 터다. 그만큼 티코사랑이 위중했던 탓일까, 아니면 내 티코만은 괜찮을 거라는 자기강화였을까? 가끔씩 푸석푸석 녹에 주저앉는 티코꿈을 꾸곤 힛는디 수년간 수십번도 넘게 꿨을 것이다... 2호 티코 포세이돈틱과의 아도컷 2호 티코 포세이돈틱과의 아도컷 포세이돈 티코를 데려온 지 어느덧 두달이 지났다. 외관은 물론 하체까지 녹이 보이지 않고 성능도 신차를 방불케 할만큼 믿음직스러운 포세이돈 티코. 시간과 비용을 넉넉히 잡고 순정화작업을 해야지 마음먹고 있던 차 바퀴캡에서 대우국민차 스티커.. 쌍치면 라이딩, W800 6,300km 주행기 쌍치면 라이딩, W800 6,300km 주행기 순창군 쌍치는 느을 가는 칠보나 산내에서 차로 30여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 곳임에도 근 20년만에 와 본다. 모내기철을 맞아 창창히 흐르는 앞천과, 계란인 듯 떡 버티고 선 뒷산은 계림의 어느 시골마을을 보는 듯 익숙하다. 본정통 수퍼에서 코카콜라 캔 .. 3호 티코, 조이스틱 입양 3호 티코, 조이스틱 입양 지난 3월말 입양한 2호 포세이돈틱을 어떻게 복원시킬까 공굴리던 중 카페에 매물로 올라온 승한님의 수동티코를 보게 됩니다. 하나하나 포세이돈틱을 복원허느니, 게다가 승한님만큼 정교허게 복원시킨다는 것도 기대난망인지라 앗싸리 승한님의 티코를 가져..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24 다음